술 관련 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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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술에 대한 정보를 서술한 문서.
2. 종류[편집]
2.1. 양조주[편집]
2.2. 증류주[편집]
2.3. 혼성주[편집]
- 리큐르 - 해당 항목 참고
- 하드 셀처 - 탄산수에 향과 알콜을 첨가한 것. 저칼로리를 내세우는 신흥 제품이다. "하드 셀처"는 해석하면 그냥 알코올이 함유된(hard) 탄산수(seltzer)라는 뜻이다.
- RTD
- 츄하이
2.4. 기타[편집]
3. 관련 재료/물질[편집]
4. 국가[편집]
4.1. 국가별[편집]
5. 제조사[편집]
자세한 내용은 식품/제조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5.1. 제품 목록/제조사별[편집]
6. 관련 문서[편집]
6.1. 장소/직종[편집]
6.2. 식기/도구[편집]
6.3. 관련 식품[편집]
6.4. 문제점[편집]
6.5. 법령[편집]
6.6. 문화/기타[편집]
6.6.1. 둘러보기[편집]
6.6.2. 술을 소재로 한 작품[편집]
- 국선생전
- 국순전
- 그랑블루
- 나츠코의 술
- 바 레몬하트
- 바카노
- 바텐더
- 소믈리에
- 소믈리에르
- 술꾼도시처녀들
- 술은 부부가 된 후에
- 신의 물방울
- 와카코와 술
- 집에서 한잔 (타쿠노미)
- VA-11 HALL-A: Cyberpunk Bartender Action
- 슬리피 바메이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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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희석식 소주는 증류를 통해 제조한 주정을 희석해 만들며, 따라서 (그 품질과는 별개로) 증류주가 맞는다. 다른 증류주도 도수를 맞추기 위해 희석하거나 소량의 감미료나 당을 첨가하는 경우가 있으며, 주정에 물을 탄 후 감미료를 넣었다고 해서 희석식 소주가 증류주가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다. 한편 리큐르는 당분 이외에 과일, 향신료 등의 특정 재료의 침출과정을 수반하며, 단순히 당분/감미료를 넣었다고 해서 모두 리큐르인 것은 아니다.[2] 대한민국 전통술들을 정리하는 문서.[3] 혼합주(Mixed Drink). 해당 항목 참조.[4] 입으로 쌀을 씹어서(...) 만든 술 항목참조[5] 1번 항목[6] 티베트식 막걸리[7] 이쪽은 동물들이 즐긴다. 항목 참조.